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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감독, 바르셀로나의 서울전 출격 준비 완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플릭 감독은 30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민 야말의 출전을 예고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한국 방문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를 치르고,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플릭 감독은 “한국 팬들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말은 지난 시즌 공식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플릭 감독은 “야말도 내일 경기에 출전할 것이며, 최선을 다해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시즌 목표와 기대

플릭 감독은 다음 시즌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쉽지 않은 시즌이 되겠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대회에서 많은 타이틀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한 마커스 래시포드도 함께합니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다시 한번 뛰어난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플릭 감독은 전했습니다.

“한국을 오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바르셀로나 스타일의 축구를 많이 기대해달라”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