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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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어린 시절 농구 열정과 스포츠맨십 형성의 비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린 시절 농구에 심취하며 공정한 스포츠맨 정신을 익혔다는 과거 측근의 주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최근 일어판 신간 저서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 그의 정치와 전략’에서 김 위원장의 13세 시절 사진과 함께 이러한 증언을 소개했습니다.

사진 속 김 위원장은 스위스 유학 중 방학을 맞아 평양에서 친형 김정철 등과 농구 경기를 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농구를 통해 배운 스포츠맨십

정 부소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키가 크기 위해 시작한 농구에 매료되었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전문 선수들과 경기할 수준이 되었습니다.

리강 씨, 즉 김 위원장의 이모부는 그가 체육의 공정성과 규칙 준수를 강조받으며 스포츠맨 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에서 비겼을 때 ‘그럼 우리가 진 것으로 하자’고 말하는 등 물러날 줄도 알고 진 것을 인정할 줄 알았다”, 라는 리 씨의 증언도 주목할 만합니다.

‘농구 중단 후 체중 증가’와 가족 내력?

리강 씨는 김 위원장이 농구를 그만두면서 살이 찐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집안 내력과 과음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왜 김정은 위원장은 농구를 그만두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