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낙동강 더비’에서 6-4로 승리했습니다. 어떻게 롯데는 이처럼 강력한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롯데는 경기 초반부터 손호영의 활약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갔습니다. 4회말 손호영은 볼넷과 도루로 득점권에 진출한 후, 윤동희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며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어지는 6회말, 손호영은 NC 선발 로건 앨런의 커터를 통타해 좌월 2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리드를 확장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파죽지세로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롯데 선발 박세웅이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에야 반격에 나섰지만, 최준용의 폭투를 틈타 두 명의 주자가 홈으로 들어가며 점수 차를 좁혔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다시 공격에서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박승욱과 황성빈, 고승민이 연달아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호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추가 득점을 올렸고, 상대 실책까지 겹치며 주자 두 명이 홈을 통과했습니다.
경기 막판 NC는 한 점을 만회했으나,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강력한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28세이브와 개인 통산 16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롯데의 승리를 이끈 손호영은 이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시즌 3호)과 함께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롯데 자이언츠는 파죽지세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