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대선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과도한 정치보복이 대한민국의 참모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왜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을까요?
김문수 전 후보는 나경원 의원과의 만남에서 플라이츠 부소장의 발언을 꺼내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플라이츠 부소장이 정권 교체 후 불공정한 재판이나 수사가 한국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전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플라이츠 부소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제적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통령도 잘못하면 처벌받아야 하지만, 과도한 정치보복은 자유 대한민국의 참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 전 후보는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거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자당 의원들에 대해 “자중자애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적쇄신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부 갈등이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덕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를 번복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김문수 전 후보는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지 않아 표가 나뉘었다며, 그것이 대선 패배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덕수 전 후보와 관련해서는 출마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단일화 실패를 이유로 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