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네이버 자회사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정해진 채용 절차에 따라 취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딸이 지원한 사실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왜 이런 의혹이 제기되었을까요?
최휘영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네이버는 전임 대표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채용을 받아주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의 장녀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네이버 미국 자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로 인해 야권에서는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딸의 구체적인 취업 과정을 설명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딸이 미국 회계법인 대신 네이버 자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매력 때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또한 네이버 자회사의 이사진과의 관계에 대해 “퇴직 후 만난 적 없다”고 부인하며, 딸이 일반 사원으로 입사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도 최 후보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용인 부동산 매입은 주택에 붙어있는 땅이라 산 것이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정보는 몰랐다고 답변했습니다.
“주소 변경은 전세 생활로 인한 이동”이라고 설명하며 투기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들 소유 주택을 우편물 주소 등록지로 사용했다”고 해명하며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