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숙박 예약 플랫폼의 취소 수수료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시정하고 고쳐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도한 취소 수수료 부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정연욱 의원은 숙박 플랫폼들이 예약 후 10분 뒤에도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인터파크트리플, 놀유니버스 대표를 역임한 경험이 문체부 장관직 수행에 이해 상충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플랫폼 이익을 도모하라고 지명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공적 영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온라인플랫폼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개인적 의견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변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택시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지도 감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국납부금 인하와 관련해서는 관광 재원 확충 방안으로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국가관광전략 회의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하는 법안 발의에 대해 “타당한 조치”라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