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성장 구간 진입. 한국 OSAT 중 주목해야 할 업체
신한투자증권은 하나마이크론이 중장기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한국의 OSAT(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의 별도 법인은 AP 외주 물량 증가로 인해 비메모리 테스트 부문의 가동률이 70% 이상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고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VINA 법인은 외주 임가공 계약에 따라 생산 능력(Capa)을 증설하고 있으며, 외주 물량을 계획대로 출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질 법인의 경우 가동률이 90%를 상회하고 있어,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3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내 OSAT 업체 중에서도 두드러진 실적 성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은 2025년 7월 1일 인적 분할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여 사업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OSAT와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낮은 경영권 지분율 및 상호출자 리스크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변화는 기업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재 주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나 분할 이후 기업 가치 제고가 기대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하나마이크론을 주목해야 할 업체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