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주당, 국민의힘 비판에 “대기업 편들기” 반박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월 임시국회에서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갈등이 발생했을까요?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의 반대를 “노골적인 대기업 편들기”라고 비판하며, 대기업과 노동자를 갈라치고 국민에게 공포감을 심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입법 속도전을 ‘입법 독재’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해당 법안들이 민생법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상법 개정안은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충분한 심의를 거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조법 개정안인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동자의 노동 기본권을 실현하고 노사 교섭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