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년 7개월간의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퇴임했습니다. 그는 퇴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박상우 장관은 이러한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그는 국토 공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책 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시대를 열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부동산 산업구조 개편과 첨단 모빌리티 산업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국토교통의 미래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임기 중 여러 사고가 발생해 순탄치 않았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남겼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라는 기본적인 책무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주택시장 양극화,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고령화와 저출산 등 여러 도전 과제를 언급하며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