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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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교수, 변혁적 중도의 필요성 강조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최근 자신의 신년 칼럼에서 윤석열 정권의 변칙적 사태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열려오는 새 세상의 온전한 주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변혁적 중도’라는 개념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 체제를 넘어서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혁적 중도’는 단순한 절충이 아닌, 한국과 한반도의 현실에 대한 인식에서 도출된 실천 노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왜 지금 변혁과 중도를 논해야 하는지에 대해, 87년 체제를 넘어설 새로운 체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을 진압하고 나선 2024년의 시위에서는 대중의 변화된 정서와 욕구가 두드러진다”며 ‘빛의 혁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는 정책 제안을 하지 않았지만, 인문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재명 정부가 권력에 도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보수와 수구, 극우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개헌 논의에 있어서도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