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막말 논란 속 산재 예방 강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최근 자신의 과거 발언으로 인한 정치적 논란에 대해 “요새 유명해지고 있어 대단히 죄송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 예방책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왜 그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을까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문재인(전 대통령)이 오늘날 우리 국민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권 인사들을 겨냥한 거친 비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산재 예방책에 대해 “마이크로 제재와 규정을 통해 예방하는 방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도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인간의 존엄성은 건드릴 수 없다는 철학적 배경 없이 규정만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회의 서열화와 차별 문제를 지적하며, 규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행정 공무원들과 학교에서도 타인의 정신과 육체를 건드릴 수 없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 중 대통령이 말을 중단시키며 결론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