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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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강성 경쟁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는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력한 발언을 이어가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왜 이렇게 강성 발언을 이어가는 걸까요?

정청래 후보는 광주 KBC에 출연하여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내란과의 전쟁을 계속하려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내란 우두머리 형량은 어차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해 “권영세 의원, 권성동 의원, 이양수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경선을 조작하고 후보를 바꿔치기하려 한 막장 사기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충청·영남권 권리당원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국민의힘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이날 기자회견에는 10여명의 의원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자신이 앞서는 것으로 나온 여론조사를 SNS에 공유하며 당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MBC에서 방송되는 3차 토론회에서 다시 맞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