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NG가 주는 편안함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2분기 실적이 매출 증가와 저가 물량 소진, 믹스 개선 등으로 이익률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히 FLNG(천연가스 해양생산설비) 분야에서의 경험치 축적으로 인한 과점적 지위 구축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해양사업 부진 시절을 겪으며 쌓아온 FLNG 경험은 삼성중공업에게 경쟁사 특수선 사업의 수출 변동성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멀리 보면 가장 안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FLNG의 순차적 수주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덜 오른 주가와 밸류에이션 매력도 함께 강조되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