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의 한 모텔에서 10대 남학생 A군이 여자친구 B양을 14시간 넘게 끌고 다니며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군은 보호관찰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으로 다시 소년원에 수감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A군은 커피포트와 리모컨 등으로 B양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였으며, B양은 안구 함몰과 코뼈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B양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A군은 이전에도 다른 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보호관찰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달 초부터 보호관찰관과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이번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A군의 보호관찰 지침 위반과 상해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