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에서 벌어진 무력 충돌을 나흘 만에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이 협상은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이 중재했습니다.
휴전은 이날 자정부터 발효되었으며, 다음 날 오전 양국 군 지휘관들이 비공식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전으로 약 170여 명이 사상하고 26만 명가량이 피난길에 오른 상황에서 이루어진 합의입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관세 압박을 통해 양국에 휴전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 이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앞으로 두 나라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