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22 전대에서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간 ‘러닝메이트’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자율 경쟁을 훼손하고 당원들의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당헌에 명시된 계파 불용 원칙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이상휘 의원은 밝혔습니다.
작년 전당대회에서 러닝메이트 출마가 계파 갈등을 키웠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결정은 그에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또한, 선관위는 후보들이 특정 인물이 포함된 경력을 선거 운동에서 활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이는 줄 세우기 등 구태정치와 결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민의힘은 대선 직전 당헌을 개정해 ‘계파 불용’을 명문화했으며, 이를 훼손하는 행동을 자제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후보 방송 토론회는 다음 달 10일, 17일, 19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 투표 후 양자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는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되며, 청년최고위원 후보 토론회도 같은 날 실시됩니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진행됩니다.
전당대회 슬로건은 ‘다시 국민이다’로 정해졌으며, 이는 국민 최우선을 재확인하고 통합과 혁신의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