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
지지율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탄(탄핵찬성)·반탄(탄핵반대) 세력 간 갈등,
그리고 극우성향 인사 입당 문제 등으로
내부 불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와 통일교 등의
집단 당원 가입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지만,
홍 전 시장은 이를 재반박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신천지가 가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전 장관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며,
“유튜브 출연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9%로,
더불어민주당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NBS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17%까지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