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맞아 워싱턴DC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그는 “정치·경제·안보·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숭고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신속하게 유엔안보리 결의를 이끌어내고
유엔군사령부를 창설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공헌한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다시 한번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 피를 흘렸다”
이 대통령은 미국이 6·25전쟁에 178만9천여명을 파병해
3만6천여명이 숨지고
9만2천여명이 다친 사실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손들에게 선대의 위대한 헌신을 알리겠다”며 “한반도에서 자유와 평화가 굳건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념식이 열린 한국전 참전비는 한미 양국이 공동 건립한 곳으로 미군 전사자 3만6천634명,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의 이름이 각인돼 있습니다.
기념식에는 더그 콜린스 미 보훈부 장관과 이반 카나파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보좌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양국 간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