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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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발언 논란과 조국 전 대표 사면 요구에 대한 입장 밝혀

대통령실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아직 특별한 대응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여당 내에서도 최 처장의 사과 요구가 나왔지만, 대통령실 차원에서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동석 처장은 유튜브 방송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오늘날 우리 국민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정치권 내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으며, 여당 내에서도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 요구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이 별도의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현재까지는 이에 대한 회의나 논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조국 전 대표를 면회하면서 조국혁신당 등에서 사면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향후 상황에 따라 참모들의 의견을 물어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