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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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지귀연 판사 비판하며 윤석열 내란 사건 재판 배제 촉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판결에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사법부의 침묵을 비난했다.

박찬대 후보는 2025년 7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재판 배제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지귀연 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이후에도 특혜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지하통로 이용 허용, 법정 촬영 금지, 변호사 편한 자리 배치 등 여러 특혜를 주었다고 지적하며, 이는 공정한 재판 절차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공개하며 대법원에 진상조사와 징계, 그리고 재판 배제를 요구했으나 사법부가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공수처에 넘겨 수사를 착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제보자의 구체적인 정황 제보도 요청하고 있다. 그는 사법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