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7과 Z 플립7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전작 대비 슬림한 디자인과 강화된 AI 기능을 선보였다.
갤럭시 Z 폴드7은 8.0형 메인 디스플레이와 6.5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멀티태스킹과 몰입감 있는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무게 215g, 두께는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로 역대 가장 슬림한 폴더블 기기로 설계되었다.
갤럭시 Z 플립7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1.25mm 초슬림 베젤의 4.1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플렉스모드에서 고화질 셀피 촬영과 AI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4300mAh로 늘어나 콘텐츠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이 두 제품은 사전판매 기간 동안 총 104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폴더블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등 11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