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불법 사채 조직의 충격적인 개인정보 유포 행태를 심층 취재하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부터 매주 토요일 밤에 방송되는 SBS의 대표적인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의 진실과 미스터리를 깊이 있게 취재하여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1453회에서는 소액 대출을 빌미로 채무자들의 신상정보를 SNS에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며, 가족과 지인들까지 괴롭히는 불법 사채 조직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수백 명의 이름과 얼굴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되어 피해가 확산되는 문제를 집중 조명하였다.
프로그램 예고 영상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피해자들의 절규와 함께 누가 그들의 얼굴을 전시했는지 추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회차는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며 불법 사채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