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강력한 항의로 퇴장 당하다.
2025년 7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범호 KIA 감독이 주루 방해 관련 비디오 판독 결과에 강력히 항의하다가 퇴장 조치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6회말 고승민의 포수 왼쪽 번트 안타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KIA는 위즈덤의 주루 방해로 인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심판진은 롯데의 황성빈에게 세이프 판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이범호 감독은 “수비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태그 동작”이라고 주장하며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KBO 규정에 따르면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항의를 할 경우 자동으로 퇴장 조치를 받게 된다. 결국 이범호 감독은 규정에 따라 경기장에서 퇴장당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