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커츠,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6타수 6안타로 팀의 대승을 이끌다
애슬레틱스의 신인 선수 닉 커츠가 2025년 7월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신인 선수로서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총 6타수 6안타, 8타점, 그리고 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5-3 대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커츠는 홈런 네 개 외에도 단타와 2루타를 포함해 총 19루타를 기록했는데, 이는 MLB 한 경기 최다 루타 타이기록이다. 그의 맹활약은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며 상대팀을 압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특히 커츠는 팻 시레이가 세운 최연속 홈런 기록도 경신하며 자신의 이름을 MLB 역사에 남겼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잠재력을 기대하게 만들며 팬들과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닉 커츠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그의 활약은 애슬레틱스 팀에 큰 희망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