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목표주가 1,200,000원으로 상향 조정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0% 상향한 1,200,000원으로 설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3배를 적용한 결과이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창원 본사 증설이 완료되었고, 미국 멤피스에서도 증설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북미 시장 추가 증설도 검토되고 있어 긍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제품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지만 생산업체의 증설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외형 성장이 이루어져도 마진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외법인의 현지 수주 및 생산 확대로 관세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어 영업 외적인 불안 요인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하나증권은 분석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