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헌정회,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으로 정치 선진국 진입 목표로 시민사회·학계와 협력 강화

대한민국헌정회는 시민사회, 지방, 학계 등 12개 단체와 함께 조속한 개헌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헌정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로, 헌법개정국민행동,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헌법학회 등 다양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들은 대통령 권력의 분산과 국회의 양원제 채택, 중앙권력의 지방분산 등 분권형 권력구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대한민국이 경제 선진국을 넘어 정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헌정회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및 국회의 개헌 추진 동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헌이 완성될 때까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헌정회를 비롯한 참여 단체들은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이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공유하였다. 앞으로도 이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헌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