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나주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국적의 노동자가 벽돌 더미에 묶여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히 비판하며, 관계 부처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권유린 문제에 대해 각성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을 통해 사회의 품격을 높이고 소수자와 약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