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혹서기에 대비한 조치로,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검사장이 운영을 멈춘다.
이번 휴무 기간 동안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의 점검과 내·외부 환경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검사 환경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휴무 기간 동안 병역판정검사가 통지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나, 착오로 방문하여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병역판정검사는 다음 달 1일에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며, 입영 대상자들은 이 점을 유념하여 검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