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공격수 박승수,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로 이적
18세의 젊은 공격수 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역대 2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그는 K리그2 수원 삼성 소속으로 뛰다가 이번에 뉴캐슬로 이적하게 되었다. 박승수는 우선 뉴캐슬의 21세 이하(U-21)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뉴캐슬 구단 아카데미 디렉터 스티브 하퍼는 박승수를 “잠재력과 재능을 지닌 유망주”라고 평가하였다. 하퍼는 최근 구단의 인재 육성 시스템이 뛰어난 성공 사례를 배출해왔다며, 박승수가 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수는 이번 입단을 큰 도전으로 여기며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도전과 성장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