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식에서 혁신을 통한 기획재정부의 변화를 강조하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5년 7월 21일, 구윤철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혁신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기재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현재의 경제적 도전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구윤철 장관은 7월 17일 인사청문회에서도 한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과를 내는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세수 확보와 세제 합리화가 중요한 과제로 언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예정되었던 한미 재무·통상수장 간 ‘2+2 협의’ 일정이 미뤄지면서 구윤철 장관의 방미 일정도 취소되었다. 이는 국제 협력과 관련된 일정 조정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