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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Q25 Pre: 흥분을 가라앉히고… – 하나증권 리서치

풀무원,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하회

하나증권에 따르면 풀무원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9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28.1% 감소하여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내수 소비 부진과 해외법인의 적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식품 제조 부문에서는 B2C 채널 매출이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B2B 매출이 저수익 고객사 디마케팅으로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줄었다. 그러나 수익성 위주의 전략 덕분에 영업마진은 소폭 상승했다.

식품서비스 부문은 급식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대규모 사업장 신규 수주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반면 건강생활 부문은 방판 이외 채널 다각화에도 불구하고 적자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법인에서는 중국에서 흑자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일본에서 적자가 확대되었다. 특히 미국 법인은 물류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보였고, 일본 법인은 ‘두부바’ 성장세 둔화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