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씨는 작년 자택에 도둑이 들었던 사건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배우 이민정 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자택에서 겪은 강도 침입 사건을 최근 직접 언급하였다. 2025년 7월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 씨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작년 실제로 자택에 도둑이 들어온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민정 씨는 “올해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작년에는 우리 집 도둑 얘기가 기사에도 나왔다”며 큰 피해는 없었고 서랍장 등에 약간의 흔적만 남았다고 전했다. 친구는 “강도들이 급하게 물건을 훔치느라 서랍장을 다 부쉈다”고 덧붙였으며, 이후 부부께서는 보안 장치를 설치하는 등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하였다.
소속사 측에서는 금전적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이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집만 노린 것이 아니라 LA 주변 부촌을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유명인들의 주거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