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트리거 감독 권오승, 인천 송도 총기 사건에 안타까움 표하며 작품과 현실의 차이 강조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권오승 감독은 최근 발생한 인천 송도의 총기 사건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권오승 감독은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슬픔을 느끼며,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트리거’라는 작품이 대한민국이라는 총기 청정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허구의 이야기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 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독은 작품 속 인물들의 사연과 결과가 현실의 사고와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임을 설명하며, 시청자들이 작품을 있는 그대로 즐겨주길 당부했다. 그는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현실의 사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