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장모님과의 사생활 침해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줄리엔 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장모님과의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아내 제이제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 장모님이 부부 공간인 3층에 들어와 청소를 하면서 자신의 커피 텀블러를 치우거나 옷을 정리하는 등의 행동을 사생활 침해로 느꼈다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부부만의 공간은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그는 캐나다 문화에서는 가족 간에도 개인 공간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문화적 차이가 소통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내 제이제이는 엄마와 남편 사이에 소통 문제가 있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깊은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줄리엔 강 부부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으로 인한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