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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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일본리그 복귀로 4년 만에 코트에 서다: 히메지 구단과의 새로운 시작

이재영 선수가 학교 폭력 논란 이후 4년 만에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을 통해 배구계로 복귀한다.

히메지 구단은 2025-2026 시즌을 앞두고 이재영 선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구단 측은 이재영을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력과 수비 능력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라고 소개하며 그의 복귀를 환영하였다.

히메지는 일본 오사카 인근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으로, 지난 시즌 SV리그에서 14개 팀 중 6위를 기록한 여자부 1부 리그 소속이다. 팀은 이스라엘 남자 대표팀과 네덜란드 여자 대표팀 감독 출신인 아비털 샐린저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이재영 선수는 약 4년간 실전 경기를 뛰지 못한 상태에서 비교적 낮은 연봉 조건으로 계약하였으며, 시즌 초반에는 적응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히메지의 첫 경기는 오는 10월 10일 오사카 마벨러스와의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