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김진영)가 ENA의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덱스는 지난해 LG U+모바일 오리지널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로 배우로 데뷔한 후, 이번 작품으로 첫 TV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극중 덱스가 연기하는 정현은 SH 의료재단 대표이자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우두머리인 김세희가 키운 인간병기로,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잔혹한 인물이다. 덱스는 촬영 현장에서 액션 신을 소화하다 블랙아웃까지 경험할 정도로 몰입했다고 전했다.
동료 배우들은 덱스를 극찬하며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연기에 감탄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드라마로, 2025년 7월 21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