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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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대규모 소비 지원책으로 국민 경제 회복에 기여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2025년 7월 2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이 시작된 이재명 정부의 첫 대규모 소비 지원책이다.

국민들은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이 쿠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직후 민생경제 회복 방안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물가 안정과 통상 문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단기적으로 생활물가를 안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혁신을 추진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하였다.

유통업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를 맞아 할인전과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편의점 등 쿠폰 사용처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고객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는 경기 부양과 내수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본격 시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