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타율이 0.247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첫 타석에서는 지난해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던 에릭 라우어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향한 직선타로 아웃되었다.
첫 타석에서 이정후가 날린 타구는 시속 92.3마일(약 148.5㎞)의 속도로 날아갔으며, 안타 확률은 65%였으나 결과적으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그의 시즌 타율은 0.247(352타수 87안타)로 하락하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에이스 로건 웹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으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3-6으로 패배하며 4연패에 빠졌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