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기성용은 2025년 7월 19일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약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후반 31분에 한현서 선수와 교체되었으며, 팀은 경기 초반 두 골을 넣고 앞서갔으나 후반에 전북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최종적으로 2-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기성용은 팬들의 뜨거운 환영과 박수에 감사를 표하며, 포항스틸야드의 잔디 상태가 매우 좋아 경기에 편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포항 팬들은 기성용의 등장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약 1만4천여 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러한 팬들의 지지 속에서 기성용은 앞으로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