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주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4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18일 밤부터 내린 큰비로 인해 경남 산청군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특히 부리마을 뒷산에서는 오전 9시20분경 토사가 마을을 덮쳐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인해 주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물에 떠내려가거나 흙더미에 깔린 1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고립된 4명의 상태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모든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고,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하며 긴급 대응 중이다.
현재 추가적인 비가 계속 예보되고 있어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