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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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얼과 결별한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는 플로리얼 대신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 리베라토와의 계약을 선택했다.

한화 이글스는 2025년 7월 19일,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결별하고 대체 선수로 영입했던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플로리얼은 올 시즌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홈런 8개, 타점 29개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오른쪽 손등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였다.

한화 구단은 플로리얼의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는 것보다, 최근 활약이 두드러진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리베라토는 임시 계약 기간 동안 강타자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리베라토는 총액 약 20만5000달러에 잔여 시즌 정식 계약을 맺으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자리 잡았다. 한편, 플로리얼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가 요청되어 팀에서 완전히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