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박규주 교수, 환자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강력한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다.
박규주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및 서울대암병원에서 대장암 전문의로 활동 중이다. 그는 30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강한 호통을 치며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환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살이 찌거나 회진 시 병실에 없는 경우 호통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운다고 한다.
박 교수는 최근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음을 경고하며,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장내 변이 시간을 늘려 발암 물질 축적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반면 식이섬유 섭취는 암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방송 출연 이후 ‘박호통’이라는 별명이 붙은 박 교수는 병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건강정보 콘텐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는 대중에게 대장암 예방과 증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많은 이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