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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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사고, 1명 사망 및 2명 실종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민 3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는 시간당 최대 100mm에 달하는 폭우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토사가 주택을 덮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산청읍 부리마을에서는 주택 2채가 토사에 매몰되어 70대 노부부와 20대 여성이 실종되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두 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하였다.

산청군은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으며, 관계 당국은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