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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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의 미래를 설계하다

프랑크 감독은 토트넘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4개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최근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여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토트넘의 다음 챕터를 함께 열게 돼 영광이며, 매일 최선을 다해 이 클럽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랑크 감독은 4개 대회에서 모두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1차 목표라고 하며, 지난 2019년 이후 여러 대회를 병행하며 끝까지 경쟁했던 적이 드물다고 언급했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라고 평가하며, 레딩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이 45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캡틴을 맡았으며, 현재로서는 공식적인 주장 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레딩전에서는 로메로와 함께 주장단으로 나설 예정이다.

프랑크 감독의 첫 지휘 경기는 2025-2026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로,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을 만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도 프랑크 감독의 프로젝트에 매료되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