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이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중증외상센터’가 차지하였다. 이 드라마는 천재 외과의 백강혁이 중증 팀을 되살리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빠르고 완성도 높은 전개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우조연상은 드라마 ‘악연’에서 한의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이광수가 수상하였다. 그는 한 순간의 실수로 파멸하는 인물의 모습을 광기 어린 연기로 표현해 호평을 얻었다.
대상의 영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제주 출신 단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세 관식의 일생 변화를 담아내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았다.
아이유는 이번 시리즈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다양한 장르와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작품 및 배우들을 선정하여 축하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