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주가 조정에도 펀더멘털 이상 無
유안타증권은 일진전기의 주가가 최근 -9.4% 급락한 것에 대해 일시적인 조정일 뿐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산 변압기 대미 수출 관세 인하 소식이 과도하게 해석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한을 앞두고 관련 이슈가 불확실성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최종 관세율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일진전기는 주요 고객사와 단가 반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일정 수준의 비용 전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전기 중심의 수주잔고와 생산능력이 증가하는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한 상황으로, 이번 주가 조정은 일시적 이벤트성 요인으로 판단된다.
작성일자: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