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은 4세 때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국악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김태연은 장수군에서 열리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출연 섭외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상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출연한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 섭외된 인물은 김태연이었다. 주최 측과의 소통 오류로 인해 이러한 혼선이 발생했다.
김태연 측은 이미 오래 전 스케줄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의 말이 달라져 출연 여부에 대해 고민했고, 결국 출연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김태연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해당 행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해프닝으로 인해 김태연 본인도 크게 속상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