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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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국 특사 임명 논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미국 특사로 내정된 가운데, 여권에서 그의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종인은 이러한 반대에 대해 “당에서 쓸데없는 소리”라고 일축하며, 정부로부터 특사로 가달라는 연락을 받고 이를 수락했으나 이후 다른 연락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김종인이 미국 특사에서 제외될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으나, 그는 이를 전혀 들은 바 없다고 했다. CBS 라디오에 출연한 김종인은 대통령실에서 특사 이야기가 나와 여러 생각 끝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음을 설명하며, 이후 추가적인 연락은 없었다고 말했다.

여권의 반대는 김종인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발언이 특사 단장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에서 비롯되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종인의 특사 파견에 반대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종인은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