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2025년 7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를 진행하였다. 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윤 전 대통령을 서울고등검찰청 조사실로 데려오라는 인치 명령을 내렸으나, 윤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 구인이 성공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앞서 두 차례의 강제구인 시도에서도 윤 전 대통령은 수용실에서 나오지 않아 실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특검팀은 “피의자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역임한 전직 대통령으로 형사사법 체계의 기준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며 그의 대응 방식을 비판하였다.
현재 특검팀은 추가 조사 없이 바로 기소하는 가능성도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