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에서 ‘삶의 질 르네상스’를 서울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였다. 그는 시민들의 일상이 세계적 수준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품격 있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정책과 축제를 추진 중이다.
오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통해 3연임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또한 국민의힘 당내 상황에 대해 “당 쇄신할 힘이 없다”며 쓴소리를 하였고, 극단적 지지층만 바라보는 행태를 경계하며 정당이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서울 공공주택 진흥기금 도입 계획도 발표하였다. 앞으로 10년간 연간 약 2000억 원씩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